정승조 합참의장은 오늘(14일) 동해안 해군 1함대사령부와 공군 18전투비행단을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습니다.
정 의장의 순시는 최근 북한군 총참모부의 '공개통첩장'과 전투기의 위협 비행 등 계속되는 군사적 도발 가능성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이뤄졌습니다.
정 의장은 "꽃게잡이 철을 맞아 서북도서 지역이 주목받고 있지만 동해안 지역도 북한의 도발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라며 "특히 이 곳은 대잠수함 작전 환경이 복잡한 만큼 민ㆍ관ㆍ군ㆍ경이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정 의장은 6ㆍ25전쟁 당시 한국 공군의 최초 단독 출격기지였던 18전투비행단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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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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