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인터넷 게임 디아블로 3에 대해 법 위반 여부를 따져 다음 달 제재 여부를 결정합니다.
김동수 위원장은 "디아블로 3를 두고 접속장애나 청약철회 방해 등의 민원이 많아 법 위반을 검토하고 있고 결론을 7월 중에 내리겠다"라고 말했습니다.
소비자 불만이 가장 많은 환불 문제에는 게임 제조사인 블리자드코리아 측이 다음 주 실질적 피해구제 방안을 확정해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정위는 다음 주 FTA 발효 이후 가격을 내리지 않은 일부 소형가전 품목을 대상으로 수입업체의 불공정행위가 있었는지 심사합니다.
오는 8월과 11월에는 커피전문점과 편의점 업종의 모범거래 기준도 만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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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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