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항공우주국, NASA는 우주의 블랙홀 현상과 은하계에 숨어있는 물체 등을 추적을 위해 고에너지 X-선을 이용하는 정교한 위성 망원경인 '누스타'를 발사했습니다.
누스타는 현지시간으로 어제(13일) 마셜군도의 카와젤레인 산호섬에서 이륙한 항공기에서 발사된 로켓에 실려 지구 궤도로 진입했습니다.
이 사업에 투입된 예산은 1억7000만 달러로 연구진들은 이 망원경이 다른 X-선 망원경들에 비해 10배 이상 선명하고, 100배 이상 정교한 이미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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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범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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