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 자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는 가해학생 김 모 군에게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군은 지난 2009년부터 지난달까지 숨진 김 군에게 가방을 들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하고, 상습적으로 폭행해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군이 범죄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참고인 조사를 통해 범죄사실을 확인해 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은 관련 내용을 검토해 이번 주 안에 영장청구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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