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 '헬기참사' 한국인 희생자들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습니다.
주 페루 한국대사관은 치아대조를 통해 한국인 희생자 8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됐다며 유족들도 각각 자신의 가족이 맞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대사관은 페루법에 따라 시신의 부검절차가 모두 끝나면 필요한 서류를 갖춰 피해자 시신을 수도 리마로 옮긴 뒤 국내 운구를 준비할 계획입니다.
국내 운구는 이르면 주말쯤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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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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