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2015년 개통할 예정인 수서발 부산, 목포노선 고속열차 모형을 14일부터 용산역(14∼20일)과 익산역(23∼29일)에서 순차적으로 전시한다.
공개되는 모형은 일반실 객차 한 칸의 3분의 1을 실물 크기로 제작한 것이다.
객실 내부에 들어가 의자, 선반, 바닥, 화장실 등을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와인색, 하늘색 등 다양한 색상의 20분 1 축소 모형도 함께 전시된다.
국토부는 이번 전시에서 수렴한 의견을 차량 제작에 반영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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