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에서 발생한 헬기 추락사고 사망자의 시신이 이번 주 안에 한국으로 운구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주페루 한국대사관은 유족들이 신원확인 작업에 참여하면서 한국인 시신 8구 가운데 5구는 신원이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대사관 측은 신원확인 작업이 마무리되면 페루 외교부의 허가를 받아 빠르면 14일 중 한국으로 운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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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상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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