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와 국제연합식량농업기구가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동남아시아 지역의 구제역 대응능력 제고를 위한 공동협력사업을 벌입니다.
두 기관은 어제(12일)부터 이틀간 태국 방콕에서 동남아 국가와 국제동물보건기구 등 관련 전문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협력사업 착수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참석자들은 보고회에서 역내 구제역 현황을 논의하고 역내 또는 국가별 세부 사업계획, 파트너간 협력체계 등을 협의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15년까지 총 30억 원을 투입해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등 국가의 구제역 통제 관리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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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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