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북한에 미사일 운반용 대형 특수차량 4대를 수출했다고 일본 아사히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이 수출한 차량은 21m의 대형 특수차량으로, 중국군이 지난해 탄도미사일의 대형화에 맞춰 개량한 것입니다.
이 차량은 지난 4월 김일성 주석 탄생 100주년 기념 퍼레이드에서 신형 미사일을 탑재하고 등장했다고 이 신문은 밝혔습니다.
이는 북한에 대량 파괴 무기 관련 수출을 금지한 유엔 안보리 제재 결의안을 위반한 것으로, 한국과 미국, 일본 정부는 중국에 비공식적으로 이 문제를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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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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