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은행은 올해 전세계 경제가 2.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세계은행은 13일 발표한 '글로벌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4월까지는 세계 경제가 비교적 좋은 상태였지만, 5월 들어 유로존 재정위기로 긴장이 다시 고조됐다"며 이같이 전망했습니다.
권역별로는 유로존이 올해 0.3%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한 뒤 내년 0.7%, 내후년 1.4% 플러스 성장을 할 것으로 예측했고, 개발도상국은 5.3%, 선진국은 1.4% 플러스 성장을 한다고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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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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