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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야권 언론인 집서 20여억 원 상당 현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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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야권 성향 유명 여성 언론인의 집에서 우리 돈으로 20억 원이 넘는 거액의 외화 현찰이 발견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러시아 연방수사위원회가 대규모 야권 시위와 관련해 야권 지도자들의 자택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유명 TV진행자 소브착의 자택을 압수수색한 결과, 유로화와 달러화 등 20억 원이 넘는 현찰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수사 당국은 이 돈이 100개가 넘는 봉투에 나뉘어 들어있었다며, 야권의 정치자금일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정확한 돈의 출처와 용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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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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