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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미국 사령관, 아파치 대대 증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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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서먼 주한미군사령관이 대북 억제력 강화 차원에서 공격용 헬기인 아파치 대대 확충을 미 군 당국에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서먼 사령관은 12일 육군협회가 주최한 조찬 강연에서 "35 방공포 여단의 인력과 전력 확충을 요청했다"며 "공격 정찰 헬기 대대 확충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주한미군은 당초 아파치 헬기 3개 대대, 72대를 운용해 왔지만 2004년과 2009년 각각 1개 대대씩 철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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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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