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갈죄로 구속됐던 일본 최대 조직폭력단 야마구치파의 2인자 다카야마 기요시가 보석금 15억엔, 우리돈으로 220억원을 내고 석방됐습니다.
다카야마는 부하들과 함께 교토 시내 건설업자를 협박해 현금 4천만엔, 약 5억8천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야마구치파는 1915년 고베 항만노동자가 결성한 조직으로 조직원 2만명과 준 조직원 만 9천명 등 3만9천명을 거느린 일본 최대의 폭력 조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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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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