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경제부는 모레(14일)부터 21일까지를 국민발전소 건설주간으로 선포하고 전력 100만㎾ 절약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캠페인은 오는 21일로 예정된 정전대비 전력위기대응훈련을 앞두고 여름철 전력수급상황의 심각성을 알리고 절전을 범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것입니다.
국민발전소 건설은 국민들이 절전을 하는 것이 발전소를 만드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는 개념이라고 지경부는 설명했습니다.
지경부는 절전 국민 4대 실천요령으로 ▲전력피크시간대인 오후 2∼5시 전기 절약 ▲냉방온도 26도 이상 유지 ▲간편 복장 착용 ▲대기전력 차단을 제시했습니다.
정부는 다음 달부터 내년 2월까지 절전을 실천하는 지방자치단체를 선발해 포상하고 지역지원 예산사업을 선정할 때 우대하기로 했습니다.
또 에너지효율관리제품의 범위를 창호와 절전소프트웨어, 열차단 필름 등으로 확대해 에너지절약에 기여하는 제품의 개발을 촉진하기로 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송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