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자동차 내수와 수출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자동차 내수 판매와 수출 대수는 각각 13만 3055대와 27만 203대로 1년 전보다 3.8%와 3%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자동차 생산 대수는 140만 643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3.3% 증가했습니다.
지난달 자동차 수출은 3% 늘어났지만 유럽 재정위기 재발 우려 등 세계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지며 전월보다 증가세는 둔화됐습니다.
국산 차 가운데 SUV와 경형, 중형 자동차 판매는 큰 폭으로 늘어난 반면 대형과 소형 등은 감소했습니다.
수입차량은 2000cc 미만 저 배기량 모델의 인기에 힘입어 1만 1708대가 팔리면서 월간 사상 최대 판매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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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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