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북부에서 지진과 산사태가 발생해 최대 100명이 숨지고 20채 이상의 가옥이 파묻혔습니다.
구조대는 바글란주의 산사태 잔해에서 두 구의 여성 시신을 수습했습니다.
유엔도 다른 주검을 확인했으며 5개 지역에 걸쳐 가옥들이 파괴됐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현지시각으로 어제(11일) 오전 규모 5.7과 5.4의 지진이 힌두쿠시 지역을 강타했으며 멀리 떨어진 수도 카불에서도 진동을 느끼고 건물이 흔들릴 정도였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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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