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는 오늘(11일) '종북주사파 국회입성 대책' 토론회에 보낸 서면 축사를 통해 종북세력이 국회의원으로서 헌법을 수호할 자격을 갖추고 있는지 꼼꼼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북한의 인권 개선을 요구하거나 관련 입법을 제정하는 것을 내정간섭이자 외교적 결례라고 한다면 대한민국 헌법의 최고가치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분명히 밝힐 것은 밝히고 선을 그을 것은 긋고 19대 국회가 시작돼야 한다며 탈북 동포를 변절자라고 부른다면 그 가치의 중심과 기준이 어디에 있는지 따져 묻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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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승모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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