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찬 민주통합당 신임 당대표는 정부와 새누리당에 민생회복을 위한 여야정 경제 협의체를 제안했습니다.
이해찬 신임 대표는 오늘(11일) 오전 열린 첫 최고위원회의에서 "유럽연합과 중국 등 주요 수출대상국의 시장 상황이 좋지 않고 유로존 위기로 하반기 국내 경제 상황이 우려된다며, 야정 경제 협의체를 설치하자"고 밝혔습니다.
이 신임대표는 또 "최근 경제위기의 근본원인은 이명박 정부가 고환율 정책으로 일관해 고물가에 영향을 줬기 때문"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 신임대표는 특히 "내수 진작 차원에서라도 추경예산을 편성해서라도 일자리 정책과 2살 미만 무상보육정책을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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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석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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