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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 절반 '적자 가구'…대물림 가능성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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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 가족의 절반은 소득보다 소비가 많은 적자 가구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보건사회 연구원이 낸 보고서에 따르면, 한부모 가족의 월평균 소득은 93만 원에서 98만 원 사이로 우리나라 평균 가계 소득의 4분의 1 에 불과하지만, 월평균 지출은 100만 원에서 115만 원 사이여서, 절반 이상이 적자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한부모 가족의 자녀 1인당 월평균 양육비는 전체 평균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해, 빈곤의 대물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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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은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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