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 손학규 상임고문은 정치권의 색깔론 논쟁과 관련해 "이제 냉정을 되찾고 색깔론을 거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손 고문은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통해 "종북주의를 무차별 확대해 정치적 상대를 공격하는 도구로 삼거나, 국가관이나 사상 검증 같이 민주주의의 기본을 훼손하는 언동은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색깔론은 오직 나라의 분열만 가져오고 갈등만 키울 것"이라며 "증오의 정치를 끝내고 화해와 통합의 사회를 이뤄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손 고문은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도 "새로 지도부가 구성된 만큼 심기일전해 색깔론 프레임에서 탈피하고 민생의 바다에 더 깊숙이 들어가라"고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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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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