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저녁 8시 20분쯤 경기도 안산의 전철 4호선 상록수역에서 33살 이 모 씨가 전동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상행선 방향 전동차들이 사고가 나지 않은 반대편 선로로 운행하면서 양 방향 전동차 운행이 지연돼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경찰은 역 주변 CCTV를 분석하는 한편, 유가족을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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