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육사 사열 논란과 관련해 "국가반란세력을 초청한 육군사관학교장을 즉각 해임조치하고 김관진 국방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조국방위라는 신성한 임무를 수행해야 할 미래의 군 지도자들인 생도에게 쿠데타 세력들 앞에 사열하도록 한 행위는 용납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특히 "특히 검찰이 29만 원 밖에 없다며 추징금 납부를 거부한 전두환 전 대통령이 어디서 돈이 나서 육사발전기금을 냈는지도 수사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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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형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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