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가 제5세대 전쟁으로 지칭되는 '사이버전' 전투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국군사이버사령부를 확대 개편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군 고위 소식통은 "최근 새로운 안보위협으로 급부상한 사이버전과 사이버테러에 대응하기 위해 사이버 사령부의 인력을 현재 500여 명 안팎에서 최대 2배가량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조직이 확대되면 사이버 사령관의 계급도 준장에서 소장으로 격상될 것이라고 군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국방부 직할 부대인 사이버사령부는 전시와 평시 사이버전 수행과 국방 사이버전 기획, 시행 등의 임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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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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