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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 "고의누설없다" 의혹 수사검사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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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법무부는 백악관이 오바마 대통령의 재선을 돕기 위해 국가기밀을 고의로 누설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담당 검사 2명을 지명해 본격 수사에 나섰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지난 5일 언론을 통해 미국이 추진한 이란 핵프로그램에 대한 사이버 공격과 드론에 의한 무장세력 제거 과정 등 민감한 국가 기밀이 백악관에서 흘러 나오고 있다며 특별 조사를 주장했습니다.

매케인 의원은 선거를 앞두고 오바마의 이미지를 단호한 지도자로서 부각시키기 위해서 행정부 당국자들이 고의로 정보를 흘리고 있다며 이는 부도덕한 행동이라고 공격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에 대해 백악관이 기밀로 분류된 국가안보 정보를 일부러 누설했다는 인식은 모욕적인 것이라며 이런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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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수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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