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미국은 투자자 국가소송제도, 이른바 ISD 제도와 관련해 우리 측 입장이 정리되는 대로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 FTA 이행을 위한 분야별 위원회가 현지 시간으로 어제(8일) 폐막됐다고 밝혔습니다.
외교부는 ISD 문제를 논의하는 서비스투자위원회에서 국내에서 전문 검토 작업 등이 진행 중이라고 미국 측에 전했다며, 미국은 우리나라가 ISD 문제 협의를 추후에 요청하면 협의에 응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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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경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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