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안보의식을 다시 한번 튼튼히 다지고 호국보훈 정신을 국가 발전의 원동력으로 승화시켜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세종로 중앙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헌정질서를 굳게 지키고 국민통합을 이루는 것이야말로 선열들의 뜻을 받드는 시대적 사명"이라며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또 "북한이 국내 언론사에 대한 군사적 타격 위협을 하는 등 우리의 안보 상황은 한시도 긴장을 늦추기 어려운 시점"이라며, "모든 가능성을 철저히 분석해서 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자연재해 대비와 관련해 김 총리는 가뭄에 따른 농작물 피해 최소화와 산불 예방 대책, 집중 호우와 강풍 대비책 등을 마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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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식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