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김성환 "한국, 리비아 재건 적극적 역할"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한국이 리비아 재건 과정에 적극 참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지난 5일 방한한 아슈르 빈카얄 리비아 외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실종자 유해발굴 감식단 파견과 경제발전 경험 공유사업 등을 통해 리비아 재건에 적극적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고 외교부 당국자가 오늘(8일) 전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 자리에서 "지난해 시민혁명과정에서 리비아 국민들이 보여준 용기와 결의를 평가하고 향후 제헌의회 선거 등 정치일정이 원만하게 추진돼 리비아 민주화 과정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아슈르 장관은 리비아 정부가 최근 주한 리비아 경제협력대표부를 대사관으로 복귀하고 주한 리비아 대사를 조속히 임명하기로 결정했음을 김 장관에게 밝혔다고 이 당국자는 전했습니다.

한편 아슈르 장관은 지난 4일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과의 면담에서 지난 2006년 트리폴리에서 마지막으로 개최된 한-리비아 공동위원회 차기회의를 빠른 시일내 서울에서 개최해 양국간 경제협력이 더욱 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강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