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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예비전력 350만㎾ 아래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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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7일) 오후 무더위 때문에 예비전력이 350만kW 아래로 떨어졌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오후 1시 35분쯤 예비전력이 350만kW로 하락해 '관심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단계가 내려진 것은 지난해 9월 15일 전력대란 이후 처음입니다.

전력수요는 500만kW이하일 때 '준비'단계에 들어가며, 400만kW 미만부터 100만kW씩 떨어질 때 마다 '관심', '주의', '경계', '심각'으로 비상단계가 높아집니다.

정부는 예비전력이 400kW 이하로 하락할 경우 3단계의 비상조치를 시행함으로써 총 340만kW에 해당하는 추가적인 전력수요 감축량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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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주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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