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유로존 위기의 궁극적인 해법으로 유럽의 정치연합을 강조하면서 정부들이 권한을 점진적으로 유럽에 이양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메르켈 총리는 단지 화폐 연합이 아니라 통일된 재정 정책을 수반하는 이른바 재정 연합, 궁극적으로는 정치연합이 필요하다며 이는 단계적으로 이뤄나가야 하는 것이고 권한을 유럽에 넘겨주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습니다.
오는 28일로 예정된 유럽연합 정상회담에 대해서는 한 번의 정상회담으로 큰 구상이 나올 것으로 생각하지 않는다면서도 실행 계획은 분명히 제시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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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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