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유럽을 중심으로 시리아의 정권 교체 요구가 거세지는 가운데 중국이 무력 개입 반대 원칙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중국 외교부 류웨이민 대변인은 무력 간섭은 문제 해결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시리아 정세에 간섭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류 대변인은 코피 아난 유엔 특사의 노력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시리아 각 세력은 정전 약속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러시아가 어제(6일) 시리아 유혈 사태 해결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주요국이 비상 회의을 열자고 제안한 것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조지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