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사원을 채용해 부당하게 영업행위를 강요한 교보증권 등 일부 증권사에 대해 금융감독원이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교보증권은 지난해 말에 모집한 인턴사원 60여 명에게 영업점에서 우수한 영업실적을 올린 인턴사원을 위주로 정규 채용하겠다고 밝혀 논란을 빚었습니다.
금감원은 앞서 지난달 31일 전 증권사에 공문을 보내 투자자 보호를 위해 인턴사원 채용 기간에 영업실적 위주로 이들을 평가하지 말 것을 당부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민주 기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