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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범대위, 이철구 남대문서장·최창식 중구청장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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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희생자 범국민대책위는 이철구 서울남대문경찰서장과 최창식 서울중구청장 등 6명을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를 강제철거한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소했습니다.

대책위는 오늘(7일) 오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5월 24일 대한문 쌍용차 분향소를 철거권한이 없는 경찰과 철거공문조차 제시하지 않은 중구청이 강제적이고 불법적으로 침탈해 철거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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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진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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