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증시급락을 노린 저가매수 자금이 대거 유입돼 주식형펀드 신규설정 금액이 작년 8월 금융위기 이후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는 주식형펀드 신규설정 규모가 2조 5000억 원으로, 미국의 국가신용등급 강등과 유럽 재정위기의 여파로 증시가 폭락했던 작년 8월의 4조 5000억 원 이후 가장 많았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해외주식형펀드는 1000억 원이 순유출돼 35개월 연속으로 신규설정보다 환매규모가 더 컸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장세만 기후환경전문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