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중앙은행이 6개월 연속 금리를 1%로 동결했습니다.
은행 측은 금리는 묶었지만 은행권에 무제한으로 지원한 1개월 만기 단기 자금을 최대한 연장하고 3개월 만기 자금은 연말까지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마리오 드라기 총재는 올해 유로존 경제 성장률을 마이너스 0.1%로 예상하고 내년도 경제성장률 전망을 기존 1.1%에서 1%로 내렸습니다.
드라기 총재는 유로존 경제가 매우 취약하고 하방 위험이 커졌다고 진단했습니다.
총재는 또한 7월 출범 예정인 유로안정화기구가 은행에 직접 자금을 지원하는 데는 제한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