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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O "임질, 수년내 불치병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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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질이 수년 내 치료가 불가능한 성병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세계보건기구 WHO가 밝혔습니다.

WHO의 성병 문제 전문가인 루스티 나라시만 박사는 임질 균이 최근에 개발된 항생제에도 내성을 보인다는 보고가 접수됐지만 대체할 새로운 약물이 개발되지 않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임질은 페니실린이 발견되면서 쉽게 치료할 수 있는 성병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항생제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고 있습니다.

염증, 불임, 산모 사망, 태아 실명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매년 4억 9천800만 명이 치료 가능한 성병에 새로 감염되며, 이 가운데 약 1억 600만 명이 임질에 걸리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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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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