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두 차례 강진이 일어난 이탈리아 북부 에밀리아 로마냐 지방에서 또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지난달 29일 발생한 지진으로 사경을 헤매던 2명이 추가로 숨지면서 전체 사망자 수가 26명으로 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지진의 여파가 수주 혹은 수개월 계속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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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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