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계대출 증가율이 지난해 8월 이후 점차 수그러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4월 중 가계 대출은 1년 전보다 5.9% 늘어, 2011년 8월 8.8%를 기록한 이후 낮아지고 있습니다.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정책과 부동산 시장 침체로 1년 전보다 증가율이 떨어진 것으로 분석됩니다.
올해 4월 말 기준으로 가계대출 잔액은 639조 6000억 원으로, 주택담보 대출이 1조 4000억 원 늘었습니다.
한은은 줄어들던 예금 은행 가계대출이 다시 늘었다며, 계절적 요인으로 주택 대출이 늘어났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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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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