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한반도 전문가들 "한국 안보상황 최악 수준"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국내외 전문가들이 현재 한반도의 안보상황을 최악의 수준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삼성경제연구소가 한국·미국·일본·중국·러시아 등의 한반도 전문가 40여 명을 조사한 결과 올해 2분기 한반도 안보지수는 42.22로 나타났습니다.

2006년 10월 북한의 1차 핵실험 당시인 40.64에 근접했습니다.

50 이상은 상황 호전, 이하는 악화를 의미합니다.

2분기 지수가 크게 떨어진 것은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와 대남 강경입장 표명 때문으로 분석됐습니다.

연구소는 북핵문제 해결이 요원하고 북한의 추가 도발 가능성이 잠재돼 한국 정부가 취할 수 있는 대북 정책이 제한적이라고 설명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정연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