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영일 노동당 국제비서를 단장으로 하는 노동당 대표단이 오늘(5일) 라오스와 베트남,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 방문을 위해 평양을 출발했다고 조선중앙방송이 전했습니다.
방송은 리용철 당 부부장과 키야키사 케우반디 북한 주재 라오스 대사, 류훙차이 북한 주재 중국 대사 등이 공항에 나와 대표단을 배웅했다고 전했습니다.
북한은 지난달에도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과 안정수 경공업상 등 일행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를 다녀오는 등 최근 들어 동남아 국가들과 외교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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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수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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