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유명무실했던 시리아 휴전 평화안에 대해 반군 측이 파기를 선언했습니다.
시리아 반군은 코피 아난 특사의 평화안을 아사드 정권이 받아들이지 않은 만큼 반군도 더는 평화안을 지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반군의 휴전 파기 선언은 아사드 대통령이 의회 연설에서 민간인 100여 명이 숨진 '훌라 학살'의 책임을 부인하고 테러리즘과 계속 싸우겠다고 밝힌 다음 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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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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