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킹 미 국무부 북한 인권 특사가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일본과 한국을 방문합니다.
킹 특사는 일본의 마쓰바라 진 납치문제 담당상 등을 만나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에 대한 의견을 나눌 예정입니다.
서울에서는 임성남 외교통상부 한반도 평화 교섭 본부장과 김태효 청와대 대외 전략 기획관과 만나 북한 인권 문제와 탈북자 북송 문제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글린 데이비스 대북정책 특별대표는 오늘부터 9일까지 러시아와 브뤼셀, 프랑스를 각각 방문해 북핵 문제를 비롯한 국제적 현안을 점검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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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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