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뉴스

통합진보당, 비례대표 경선 추가조사 본격착수


구글에서 SBS뉴스 즐겨찾기 추가
대표 이미지 영역 - SBS 뉴스

통합진보당은 비례대표 경선 부정 의혹에 대한 추가 조사에 본격 착수했습니다.

통합진보당 진상조사 특위 김동한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갖고 "분과별 위원선임 등을 마치고 오늘(4일)부터 본격 조사 작업을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위원장은 "당 내외의 어떤 압력과 영향력에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며 "6월 중순까지 조사 작업을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위는 유령당원 여부와 선거인 명부 작성 전반, 온라인 투표 정보 열람과 유출 여부 등 비례대표 경선 과정의 모든 의혹을 조사할 예정입니다.

특위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정ㆍ부실 선거 책임자에 대한 처리 방안과 재발 방지 대책도 마련할 계획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김지성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광고
광고 영역
광고
이 시각 인기기사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기사 표시하기
광고
광고
광고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