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가 오는 2017년부터 도입될 상륙기동헬기 32대를 확보하게 됐습니다.
군 관계자는 "국외에서 도입되는 상륙기동헬기 32대를 해병대에 배치하기로 지난달 결정했다"면서 "해병대와 해병대 예비역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해 해군과 합참이 수용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김관진 장관 주재로 오늘(4일) 오후 열리는 군무회의에서 이 계획에 최종 서명할 예정입니다.
상륙기동작전이 주축인 해병대가 상륙기동헬기를 확보함에 따라 작전 반경이 넓어지고 기동력도 더욱 우수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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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훈 국방전문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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