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통합당은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의 북한 만경대 방문을 문제 삼으며, 새누리당의 색깔론 공세를 반박했습니다.
박용진 대변인은 "황 대표가 지난 2006년 방북 당시 김일성 주석 생가가 있는 만경대를 방문했다"며, "새누리당의 색깔론 기준에 따르면, 의원직 제명 대상이 아닌지 대답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새누리당은 대선을 앞두고 불합리한 색깔론 공세가 아니라, 정책대결과 복지논쟁으로 국민 앞에 심판받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박 대변인은 어제(3일)는 "새누리당 박근혜 전 위원장에 대해 2002년 방북 당시 만경대와 주체사상탑을 방문한 이유에 대해 답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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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윤석 디지털콘텐츠기획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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