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권 도전을 선언한 김문수 경기지사는 통합진보당 사태로 불거진 종북 논란과 관련해 진보당은 주체 사상의 껍데기에 지나지 않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 지사는 오늘(4일) 경기도 월례조회에서 주체 사상이 진보당에 상당 부분 파고 들어갔지만 북한의 조직 원리상 핵심 인물들은 지하에 들어가 있다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또 주사파는 주체사상과 3대 김씨 가문에 사상적 뿌리를 두고 남한 비밀본부를 만든 종북 세력이 드러나게 활동하는 조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남승모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