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 사고 후 일본 국민의 비난을 받고 있는 도쿄전력 관련 시설이 공격을 받았습니다.
산케이 신문에 따르면 어제(2일) 새벽 5시 10분쯤 도쿄도 조후시 후다의 도쿄전력 조후영업센터에 한 남성이 불을 지르려 한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경찰이 확인한 결과 영업센터의 유리문이 그을린 상태였고 가까운 곳에 기름이 든 포도주병이 떨어져 있었습니다.
지난 4월에도 조후시와 가까운 고마에시의 전려력중앙연구소에서도 누군가 화염병을 던지고 달아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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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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