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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어린이집 전담 주치의제' 도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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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는 긴급 어린이 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해 지역 보건소와 의료기관 한 곳이 한 곳의 어린이집을 맡는 '어린이집 전담 주치의제' 도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복지부 관계자는 "어린이집에서 연간 약 1만 4천명이 수족구병에 걸리는 등 집단 생활로 인한 감염병에 노출돼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만 0~2세 아동들이 어린이집에 대거 몰리고 있는 만큼 어린이집 전담 주치의제가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복지부는 이를 위해 현재 대한소아과학회와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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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갑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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