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은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전국 운영위원회를 열어 새 지도부 선출 일정과 방식 등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앞서 혁신 비대위는 무리한 투표 동원을 막기 위해 투표율이 50%를 넘지 않아도 투표 결과를 인정할 수 있도록 당 선거 규정을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하지만 구 당권파는 진보정당의 원칙에 배치되는 내용이라며 반대하고 있어 논란이 예상됩니다.
새 지도부 선출 일정이 통과될 경우 통합진보당은 오는 25일부터 29일까지 닷새 동안 당원투표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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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성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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