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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해외 악재로 사흘째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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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위기를 비롯한 해외 악재로 코스피가 사흘째 하락했습니다.

오늘(1일) 코스피는 8.96포인트, 0.49% 떨어진 1,834.51에 마감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이틀째 '팔자'에 나서 2352억 원의 매도우위를 나타냈습니다.

개인은 1297억 원어치, 기관은 65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철강금속, 유통, 증권 등은 내렸고, 전기전자, 운수창고, 통신은 올랐습니다.

코스닥지수는 0.19포인트, 0.04% 상승한 472.13으로 종료됐습니다.

원ㆍ달러 환율은 달러당 2.60원 떨어진 1,177.70에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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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선 기자 기자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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