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를 상대로 EU 집행위원회에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구글은 두 회사가 결탁해 경쟁업체의 시장진출을 막는 데에 특허권을 사용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구글은 이메일 성명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노키아가 특허 괴물을 만들어 모바일 기기 비용을 올려놨다며, 이번 소송이 이런 관행에 대한 조사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특허괴물은 개인이나 기업이 가진 특허를 사들여 로열티를 받거나 로열티 요구 소송을 제기하는데 특화된 업체를 말합니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소프트측은 아직 소장을 보지 못했다며 의견을 내놓지 않았고 노키아 역시 답변을 거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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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현 기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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